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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종일 흐리고 선선…남부 곳곳 밤까지 비 09-11 14:03


[앵커]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서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게다가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가을비와 함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남해안 곳곳으로 이어지던 강한 빗줄기는 많이 약해졌고요.

서울에서는 모두 비가 그친 상태입니다.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서 활동하기에는 한결 나은데요.

레이더 영상으로 살펴보면, 강한 비 구름대는 대부분 동해상으로 물러갔습니다.

현재는 주로 강원남부와 영남 등 동쪽 곳곳으로 약한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동안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에서는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경남지역으로는 강한 비바람이 예상돼 주의하셔겠습니다.

낮에도 하늘에는 먹구름이 남아서 볕을 가려주겠고, 이따금씩 바람도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지는 못합니다.

낮 동안 서울이 26도, 대전이 24도, 대구가 26도, 부산이 27도가 예상됩니다.

비가 그친 뒤, 내일부터는 다시 맑은 날들이 이어집니다.

한낮에는 조금 덥더라도 아침과 저녁 공기는 더욱 서늘해지겠습니다.

따라서, 일교차에는 더욱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니까요.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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