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이변은 없었다…나달, US오픈 테니스 우승 09-11 13:44


[앵커]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마르티나 힝기스는 혼합복식에 이어 여자복식에서도 우승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1세트 초반 케빈 앤더슨과 접전을 펼치던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 빈틈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포핸드로 점수를 냅니다.

나달은 네트 근처에서 강한 압박 플레이까지 펼치며 앤더슨을 시종일관 압도했습니다.

나달은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둬 프랑스 오픈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2010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로 US오픈 정상에 우뚝 선 나달은 통산 메이저 우승 횟수도 열 여섯 번으로 늘렸습니다.

제이미 머리와 US오픈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마르티나 힝기스가 여자복식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대만의 잔융란과 함께 US여자오픈 여자복식 결승에 출전한 힝기스는 루치에 흐라데츠카와 카테리나 시니아코바 조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3년 선수생활을 재개한 이후 힝기스는 혼합을 포함, 복식에서만 메이저 대회에서 7번이나 우승해 복식 전문 선수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마르티나 힝기스 / US오픈 2관왕> "(우승을 차지한) 지난 이틀은 굉장했습니다. 함께 정상에 오른 제이미 머리와 잔융란 두 명의 파트너에 대해서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