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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쪽 흐리고 선선…오후, 경남해안 강한 비바람 09-11 12:47


[앵커]

서울은 비가 그쳤습니다.

하지만 시간당 80mm의 물폭탄이 쏟아진 경남해안에서는 오늘까지 강한 비바람이 더 이어지겠습니다.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가을비 한 번에 내복 한 벌이라는 말이 있죠.

정말 그 말처럼 서울에는 비가 그치고 가을바람이 부쩍 차가워졌습니다.

그래도 활동하기는 무난한 편인데요.

지금 아침부터 물폭탄이 쏟아진 경남해안에서는 여전히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경상도해안에 호우특보가 남아있고요.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이 기록적입니다.

부산 영동지역에 무려 358mm 폭우가 쏟아졌고, 경남 거제에서도 300mm 이상, 통영과 부산에서도 2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린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경남해안에서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어 계속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밤까지 50~100mm가 더 이어지겠고, 그 밖의 남부와 영동지방도 약한 비가 더 예상됩니다.

오늘 낮 동안에는 흐리고 바람도 불어 선선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구가 26도, 대전 24도, 전주 25도에 그쳐 예년보다 낮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날이 개겠고 당분간 맑기만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아침, 저녁시간이 더 서늘해지고 낮에는 10도 이상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심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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