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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첫 대정부질문, '북핵ㆍ방송ㆍ인사' 난타전 09-10 20:13

[뉴스리뷰]

[앵커]

국회가 이번주 정기국회 대정부 질문 일정에 돌입합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리는 대정부 질문으로, 각종 현안을 놓고 여야가 난타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는 월요일부터 나흘 간 각 분야에 대한 대정부 질문을 진행합니다.

월요일에는 정치, 화요일과 수요일은 각각 외교안보와 경제, 목요일은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 질문이 이어집니다.

야권은 파상공세를 예고했습니다.

정용기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언론자유 문제와 권력에 의한 방송장악, 퍼주기식 포퓰리즘 등을 집중 견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야권은 정치권 최대 의제로 부상한 북핵 문제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복지, 탈원전, 사법부 및 방송개혁 등에 공세를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당은 이에 대해 견제구를 날리며 경계감을 나타냈습니다.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의 국회 복귀가 국정을 발목잡기 위한 것이 되지않기를 바란다고 논평했습니다.

지난달 말 대정부 질문TF를 구성한 민주당은 과거 보수정권 실정을 부각하며 적폐청산 속도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방침입니다.


줄줄이 예정된 인사청문회도 험로가 예상됩니다.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에 휘말렸고,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는 야권으로부터 코드인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야 간 힘겨루기로 장기미제가 된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이번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지 여부에도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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