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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후 임금상승률 반토막…금리인상 제약요인" 09-10 17:42


글로벌 금융위기 뒤 노동생산성 둔화, 고령화 등으로 낮아진 임금 상승률이 통화정책 기조 변화를 제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이 내놓은 '최근 주요국 임금 상승세 부진 원인 및 평가' 보고서를 보면, 금융위기 전 7.3%였던 한국의 평균 임금상승률은 금융위기 뒤인 2014~2016년 3.4%로 반토막났습니다.


올해 미국과 유로존, 일본 등 선진국 임금 상승률도 0% 안팎으로 금융위기 직후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보고서는 이같이 더뎌진 임금 상승이 상환능력 등을 떨어뜨려 금리인상을 제약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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