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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만나는 미래'…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09-10 13:46


[앵커]

세계 각국의 다양한 디자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디자인비엔날레가 광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를 미리 상상해볼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각양각색의 자동차들이 전시돼 있는 모습이 보이실 텐데요.

미래에 우리가 실제로 타게 될 자동차의 다양한 모습들입니다.

파란색 자동차에는 사람들이 가상체험 안경을 쓰고 앉아 있는데요.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있는 겁니다.

이처럼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는 '미래들'이라는 주제로 미래의 삶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영국 등 34개 국가에서 500여명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1천200여종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관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게 인류가 지난 250여 년 간 상상하던 미래의 모습들인데요.

우주여행을 꿈꿨던 인류의 노력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상현실 체험과 로봇, 3D 프린팅 기술, 미래형 자동차들은 꿈꾸고 있는 미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 필리핀의 전통 가옥 등 아시아 각국의 과거와 미래의 모습도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국내 완성차 산업을 이끈 자동차인 영화 택시운전사 속 '브리사' 택시도 만날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다음 달 23일까지 열립니다.

지금까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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