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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보이콧 철회…인사청문회 공방 예고 09-10 12:49


[앵커]

자유한국당이 정기국회 보이콧을 사실상 철회하면서 9월 국회가 정상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내일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박상률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한국당은 어제 오후 비상최고위원회를 열어 국회 보이콧을 철회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내일 오전 보이콧 철회를 최종 확정하면 국회는 1주일여 만에 정상화됩니다.

이번주 국회 일정은 상당히 빡빡합니다.

일단 내일부터 나흘 동안 문재인 정부 들어 첫 대정부질문이 이어집니다.

일반적으로 야당이 정부의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저격수'역할을 하는데, 보이콧을 이어갔던 한국당이 대정부질문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여기에 계속 미뤄지고 있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본회의 표결도 예정돼 있는데요.

한국당이 보이콧을 철회한만큼 이번에는 표결이 진행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내일 열립니다.

박 후보자는 '자진사퇴론' 압박에 직면했던만큼 여야의 송곳 검증이 예상되는데요.

이승만 독재를 미화하고 '뉴라이트'를 두둔했다는 논란에서부터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 병역 특례 허위복무 의혹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예고돼있습니다.

야당은 진보성향 '우리법연구회' 등의 회장을 지낸 김 후보자의 이념을 문제삼는 것과 동시에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등을 청문회 테이블에 올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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