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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늦더위 지속…수도권 미세먼지 주의 09-09 18:51


가을볕이 꽤나 따가운 주말이었죠.

일요일인 내일은 하늘이 차차 흐려지겠고, 또 안개에 먼지까지 섞여들어 뿌옇겠습니다.

인천과 경기 남부는 종일 공기가 탁하겠고, 그 외 수도권과 충청 또한 오전 중 일시적으로 대기질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는데요.

먼지는 가을비가 내리면서 해소될 전망입니다.

비는 내일 밤 서해안과 제주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모레 월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될텐데요.

남부와 충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비에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150mm 이상, 그 외 남부지방과 충청도에도 최고 80mm로 많은 양이 예상돼 대비가 필요하겠고요.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제주도에 20~60mm, 서울과 강원북부에는 10~40mm 되겠습니다.

비는 모레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밤 늦게야 시작되면서 내일도 전국적인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에는 서울 20도, 전주와 대구 19도 선에 출발하는 반면에, 한낮에는 서울 29도, 전주와 광주 29도, 대구 30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계속해 큰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서는 짙은 안개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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