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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US오픈 세번째 우승 도전…앤더슨과 격돌 09-09 16:54


[앵커]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메이저 테니스대회 US오픈에서 통산 세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에서 부진 탈출을 알리며 정상 등극에 나섰습니다.

최태용 기자입니다.

[기자]

첫 세트를 후안 마르틴 델포트로에게 내준 나달.

2세트를 한게임도 내주지 않고 따낸 나달은 3세트와 4세트를 잇따라 이겨 결승에 진출합니다.

올해 호주오픈에서 준우승한 뒤 프랑스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던 나달.

US오픈에서 우승하면 2010년과 2013년에 이어 통산 세번째 이 대회 우승트로피를 차지합니다.

<라파엘 나달 / US오픈 결승 진출> "대회 초반에는 그저그런 경기였지만 매일 좋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번 대회 최고의 플레이였습니다."


한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나달의 경기를 관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나달의 결승전 상대는 2미터가 넘는 장신 케빈 앤더슨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 앤더슨은 4강전에서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에게 3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가 결승에 오른 것은 1965년 준우승을 차지한 클리프 드리스데일 이후 52년 만입니다.

앤더슨은 부스타를 상대로 서브 에이스 22개를 꽂아넣는 강력한 힘을 과시했습니다.

리디아 고가 인디 테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로 공동선두에 나섰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인 3라운드에서도 선전을 펼치면 1년 넘게 이어진 우승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렉시 톰프슨이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리디아 고와 공동 선두에 올라 우승을 다툽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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