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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ㆍ나들이객 몰린 고속도로…정체 극심 09-09 15:42


[앵커]

오늘 맑고 쾌청한 날씨 보이면서 벌초나 나들이 떠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고속도로에는 평소 주말 보다 많은 차량이 몰려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교통정보 알아보겠습니다.

박효정 기자.

[기자]

네, 평소 주말보다 일찍 시작된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들어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기흥나들목에서 수원신갈나들목까지, 달래내고개에서 서초나들목까지 차량들이 가다 서다 반복하고 있고, 부산 방향으로는 경부선 입구부터 정체가 시작돼 서초나들목과 양재나들목 부근에 차량 정체가 극심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으로 발안나들목에서 행담도 휴게소까지 총 24km 넘는 구간에서 차량들에 늘어서 있고,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으로 둔내부터 면온 지나 평창까지 30km넘는 긴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도로에 안개는 점차 걷혔지만 곳곳에 보수 작업 진행중인 곳이 있어서 운행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14분, 경부고속도로 대전에서 서울은 2시간 7분,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1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17분 정도 걸립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평소 주말보다 많은 485만대로 예상됩니다.

지방방향 정체는 오후 6시에서 7시사이 풀리겠고, 서울방향으로는 오후 5시쯤 최대가 됐다 오후 7시를 지나서 해소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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