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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1차 폭행 때 보호관찰소 늑장 파악에 경고장만 09-09 13:41


부산 여중생 집단폭행 가해자 2명이 1차 폭행을 가할 당시 보호관찰소는 뒤늦게 사건을 인지하고 경고장을 보내는 조치만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대상인 가해 여중생 2명이 지난 6월 피해 여중생을 집단구타한 사실을 13일이 지나서야 인지한 뒤 경고장을 발부하는 것으로 지도를 끝냈습니다.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고 학교폭력대책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사실은 모른 채 가해 여중생들의 말만 믿고 지도수위를 결정한 것입니다.

그로부터 두 달 뒤 피해 여중생을 피투성이로 만든 2차 보복폭행이 벌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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