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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차량에 나들이객 몰려 고속도로 극심한 정체 09-09 11:22


[앵커]

주말인 오늘 맑고 쾌청한 가을날씨 보이면서 벌초나 나들이 떠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고속도로에는 평소 주말 보다 많은 차량이 몰려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교통정보 알아보겠습니다.

박효정 기자.

[기자]

네,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달래내고개에서 서초나들목까지, 동탄분기점에서 수원신갈나들목까지 가다 서다 반복하고 있고, 부산 방향으로는 서울을 빠져나가는 것부터 어렵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목포방향으로 발안나들목에서 행담도 휴게소까지 총 24km 넘는 긴 구간에서 차량들에 늘어서 있고,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으로는 신갈분기점에서 용인휴게소 구간까지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강원도로 이동하는 차량이 많아 양양까지 최대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권을 비롯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 안개가 자욱합니다.

멀리보고 속도 충분히 줄이셔야겠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에서 강릉은 3시간 33분, 경부고속도로 서울에서 대전은 2시간 8분, 부산까지는 4시간 39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4시간 22분 정도 걸립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평소 주말보다 많은 485만대로 예상됩니다.

지방방향 정체는 11시에서 12시 사이 최대가 됐다가 오후 6시에서 7시사이 풀리고, 서울방향으로는 오후 5시쯤 최대가 됐다 오후 7시를 지나서 해소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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