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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가 비서에 상습 폭언ㆍ폭행…외교부, 검찰 고발 09-09 10:48


외교부는 자신의 비서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가한 혐의로 일본 주재 현직 총영사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비서에게 상습적으로 인격모독성 발언을 퍼부었으며, 볼펜을 얼굴에 던지거나 티슈 박스를 손등에 맞혀 상처를 내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해당 비서는 폭언을 녹취한 20시간 분량의 녹음파일 40개와 상해 부위 사진을 외교부 감찰관실에 제출했습니다.

A씨는 다음 주 쯤 직위해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대사를 포함한 재외근무 외교관의 비위가 잇따르고 있던 터에 이번 일까지 불거지면서 외교부 개혁에 대한 목소리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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