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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7조2천억 허리케인 '하비' 재난구호기금 재가 09-09 10:3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허리케인 '하비' 피해 복구를 위해 152억5천만 달러, 우리 돈 17조2천478억 원에 달하는 긴급 구호자금을 연방재정으로 지원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캠프 데이비스에서 의회를 통과한 긴급 구호 일괄지원안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전했습니다.

법안에는 공화당 지도부의 반대 속에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가 합의한 국가부채 한도증액과 관련한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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