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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완도 상가 불로 1명 사망…청담동 식당 불로 18명 대피 09-09 09:45


[앵커]

전남 완도 상가 사무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서울 청담동에 있는 한 일식집에서는 주방에서 불이 나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있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8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군내리에 있는 3층짜리 상가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지만, 이 불로 사무실 안쪽 방에 있던 55살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 청담동에 있는 한 일식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식당에 있던 손님 등 18명이 대피했고, 가스렌지와 조리기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요리하던 중 유증기에 붙은 불이 주방후드 기름찌꺼기 등에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14분쯤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의 한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식당 손님 등 모두 10여 명이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1천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에서 연기와 불꽃이 나기 시작했다는 식당 주인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도로에서 56살 인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는 대피해 다치진 않았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5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씨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차량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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