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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사드 임시배치, 국민생명 지킬 최선 조치" 09-09 09:37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임시배치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우리 안보상황이 어느때 보다 엄중하다며 국민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동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배포하는 입장문을 통해 사드 임시배치에 대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사드 임시배치는 현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요구를 무시한 채 6차 핵실험을 감행했다"며 "이로 인해 우리의 안보 상황이 과거 어느때보다 엄중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드 임시배치를 더이상 미룰 수 없었다며 국민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사드 임시배치 과정에서 시민과 경찰이 다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부상당하거나 정신적인 상처를 입은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빈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드 배치 최종 결정은 일반 환경영향평가 후에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엄중한 안보상황 속에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믿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대국민 메시지는 사드 임시배치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점을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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