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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일교차 주의…주말 맑고 따가운 가을볕 09-08 17:09


[앵커]

퇴근길에는 일교차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전국이 맑겠고, 낮에는 오늘처럼 다소 덥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낮에는 마치 여름 같죠.

한시간 전과 비교하면 약간 바람이 더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가을볕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하지만 퇴근길 무렵에는 항상 그랬듯 금세 서늘해지니까요.

일교차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과 저녁 공기는 차가워도, 낮에는 전국이 맑은 하늘 속에 뜨거운 가을볕이 내리쬐겠습니다.

따라서, 낮 기온을 크게 끌어올리겠고 서울 29도가 예상돼서 다소 덥겠습니다.

모레는 하늘이 차츰 흐려지겠고, 밤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비는 월요일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구름의 영향을 받으면서 낮 기온도 약간 떨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옷차림 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한편, 한동안 잠잠했던 미세먼지가 다시 걱정인데요.

중국에서 오염물질이 날아들면서 내일 곳곳에서 공기가 탁할 수 있겠습니다.

주말내내 먼지 정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청주가 29도, 광주가 30도, 대구가 31도가 예상됩니다.

전국이 대체로 예년 이맘 때보다 덥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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