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핫뉴스] 귀신 형상 '상향등 복수 스티커' 벌금 10만원 外 09-08 13:29


오늘의 핫뉴스입니다.

▶ 귀신 형상 '상향등 복수 스티커' 벌금 10만원

뒷차가 상향등을 비추면 귀신 형상이 나타나는 스티커를 차량 뒷유리에 붙인 운전자에게 법원이 벌금 1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겨진 32살 김 모 씨에 대해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쇼핑몰에서 일명 '상향등 복수 스티커'를 구매해 자동차에 붙이고 10개월간 운행했는데요.

김 씨는 심야 시간에 SUV 차량을 추월했다가 뒤에서 상향등을 켜면서 따라와 배수구에 빠질뻔한 일을 경험한 뒤 스티커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승객 질질 끌어낸 유나이티드항공에 '면죄부'

지난 4월 세계적 공분을 산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의 승객 강제 퇴거 사건, 기억하시나요?

미국 교통부가 항공사 측에 아무런 강제 조처를 하지 않고 조사를 종결했다고 하는데요.

사실상 면죄부를 준 거 아니냐는 반발이 거셉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항공승객 권리옹호 단체인 '플라이어 라이츠'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입수한 교통부 자료에는 유나이티드 항공의 행위에 대해 벌금 없이 종결 처리돼 있다고 하는데요.

교통부는 "유나이티드 항공이 인종, 국적, 성, 종교 등의 기준을 이유로 특정 승객에 대해 차별적 행위를 했다고 볼 만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베트남계 내과의사 데이비드 다오 씨는 유나이티드 항공기에 탑승해 있다 초과예약, 오버부킹 된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국제공항 보안요원들에 의해 기내에서 질질 끌려 나왔고 이 장면이 온라인 영상으로 퍼져 파문이 일었는데요.

시민단체 플라이어 라이츠의 폴 허드슨 대표는 "이번 결론은 모든 면에서 어처구니없는 것"이라며 "당국이 항공사의 이런 행위를 처벌하지 않는 건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