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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특채 박근혜 캠프인사, 1년에 하루 출근 8천만원 받아" 09-08 13:11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선캠프 대외협력위원장을 지낸 인사가 공기업에 특별 채용된 후 1년에 단 하루만 출근하고도 8천만원이 넘는 급여와 퇴직금을 받아갔다는 감사원 감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감사원과 한국전력기술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의 대외협력본부장을 지낸 김 모 씨는 2014년 한전기술의 별정직 사장상담역에 특채됐습니다.


감사원은 보고서에서 "정당한 전형절차 없이 채용됐고, 주 3일을 출근해야 한다는 근로계약과 달리 재직기간 중 단 하루만 출근했는데도 김 씨에게 1년간 총 8천여 만원의 급여와 퇴직금이 지급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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