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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문 대통령 지지율 69.1%…전주보다 4.1%p 하락 09-08 12:42

<출연 :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ㆍ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60%대 지지율을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의 사퇴 이후 급부상하고 있는 '김무성, 유승민 등판론'에 대해 두 의원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과 함께 정치권 이슈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60% 대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주 주간 집계 당시 보다 4.1%나 하락하며 69.1%를 기록했는데요. 인사 논란 등에도 70%를 유지했던 대통령 지지율이 60%대로 떨어진 이유는 역시 안보 문제에 대한 불안감이 반영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2> 그간 문재인 정부,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 인사 문제 등을 강행해온 부분도 있거든요. 한반도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이고 이에 대한 반응으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좀 더 떨어져 국정 동력을 잃게 된다면 향후 정부 정책이나 인사 문제에 대한 정치권 갈등이 더 깊어질 수밖에 없을텐데요?

<질문 3>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의 전격 사퇴이후 김무성, 유승민 의원의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김무성 의원은 비대위원장직을 맡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반면, 유승민 의원은 "당의 총의에 따르겠다"며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 의원의 속내는 뭐라고 보십니까?

- 실제로 두 의원, 자의든 타의든 바른정당 비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은 얼마나 있다고 보세요?

<질문 4> 대표적인 '자강론' 자인 유승민 의원이 만일 비대위원장으로 당 전면에 등장한다면 바른정당 내부에서 최근 흘러나오고 있는 자유한국당과의 통합론의 불이 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바른정당 당원들, 유승민 비대위 체제를 추진할까요?

- 일각에서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대표 권한 대행을 맡고 기존의 최고위원 체제를 유지하거나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대위원장으로 내세우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느 쪽이 바람직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5> 자유한국당이 닷새째 국회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 국회 로텐더 홀에 자유발언대를 설치하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릴레이 비판대' 시위를 열 계획입니다. 마치 지난 정부 시절, 야당이 벌인 필리버스터 시위를 연상시키는데요. 이런 한국당의 시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홍준표 대표와 정우택 원내대표가 국회 복귀를 두고 균열을 보이고 있습니다. 홍 대표가 내일 대규모 장외투쟁을 지시하며 투쟁에 강경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정 원내대표는 대화 병행이 순리라며 복귀에 대한 문도 열어둔 모습이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한국당이 대규모 장외투쟁을 준비하는 등, 투쟁 강도를 높이고 있지만 한국당의 국회 보이콧 명분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많은데요. 김장겸 사장이 이미 자진 출석한데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 여야가 북핵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안보문제에 있어 한국당만 소외되는 상황이 계속 연출되고 있거든요. 언제까지 국회 보이콧을 이어갈까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전병헌 청와대 정무 수석이 홍준표 대표를 찾아 30분간 회동하며 여야정 협의체 참석을 요청했지만 홍 대표, 아직 때가 아니라며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홍대표는 전병헌 정무수석의 방문 이후 "대규모 정부 비판 집회를 앞두고 청와대가 제 1야당을 두고 찾아온 것은 정치쇼"라며 비판의 날을 세웠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4박 5일 일정으로 호남을 찾은 안철수 대표가 내년 예산안에 "광주 전남의 SOC 예산이 전액 삭감 또는 대폭 삭감된 사례가 넘쳐난다"며 호남 홀대론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박지원 전 대표의 경우도 자신의 SNS에 "영남의 경우 신청하지도 않은 철도 예산을 포함시켰다"며 비판하고 나섰는데요. 민주당은 "호남뿐 아니라 모든 지자체 SOC 예산이 삭감됐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어느 쪽 주장이 맞는 이야기입니까?

<질문 10> 안철수 대표, 지난 8월 당 대표 경선에 나올 당시 "호남 대 비호남 구도는 바람직하지 않고 실체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발언 했는데요. 그런데 한 달 후에는 호남 대 비호남 구도를 만들고 호남이 홀대받고 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이런 상황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11> 가벼운 주제로 좀 넘어가 보죠.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 시계를 둘러싸고 가짜 판매자들이 늘고 실제 피해자까지 발생하자 경찰이 청와대의 지시로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실제로 대통령 시계, 인기가 폭발하면서 정작 문 대통령도 아직 시계를 얻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인기가 너무 많아도 문제가 생기네요?

- 기념 시계 수량을 좀 늘리면 안 되는 것인가요?

지금까지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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