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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69 '집중력 싸움'…숙면ㆍ바른자세 관건 09-08 10:19


[앵커]

수능시험이 6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가 더 집중력 있게 준비하는지가 고득점 획득의 관건이 될텐데요.

낮 시간대 집중력을 발휘하려면 맑은 정신과 바른 자세 유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김지수 기자가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들어봤습니다.

[기자]

학습 능률을 올리려면 우선 수면의 질이 높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

잠은 일상에 영향을 주는데다 집중력과 기억력에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신원철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잠자는 건 어떤 리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수면리듬이 깨지게 되면 더 못자고 수면시간이 부족하게 되죠. 그래서 잠드는 시간과 기상 시간을 고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늦어도 밤 12시에 잠들고 오전 6시에는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의식이 잠에서 완전히 깨는 각성상태가 되려면 기상시간으로부터 2시간이 걸리는데, 수능일 시험장 입실이 끝나는 시간은 8시 10분이기 때문입니다.


새벽까지 공부해왔다면 하루에 20~30분씩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밤 12시로 앞당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또 다른 주범으로 허리통증이 꼽힙니다.

오랜 시간 몸을 앞으로 수그린 채 앉아 있으면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문제는 잘못된 자세일 경우 통증이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이병호 /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 "학습시간이 늘어나게 되면 앉아서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게 되고 앉아있는 동안 디스크로 가는 힘이 늘어남으로 인해서 허리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시간 이외에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는 것만으로도 앉아있는 동안 디스크로 가는 힘을 분산시켜주면서 허리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는 자세, 쉬는 시간 스트레칭만으로도 허리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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