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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M] '국정원 댓글'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소환 外 09-08 09:11


하루의 주요 일정을 미리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을 함께 보시죠.

▶ 10:00 '국정원 댓글'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소환 (서울중앙지검)

국가정보원의 온라인 여론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앞서 '댓글 조작'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원세훈 전 원장 등과 함께 재판에 넘겨졌던 민 전 단장은 지난달 30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국정원 사이버팀과 민간인 외곽팀 운영을 총괄한 혐의를 받는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을 상대로 당시 심리전단 운영 실태와 목적 등을 추궁할 방침입니다.

▶ 10:00 박근혜 재판…블랙리스트 심리 계속 (서울중앙지검)

같은 시간 법원에선 전날에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개입 혐의에 대한 심리가 이어집니다.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과 박준우 전 정무수석이 증인으로 나오는 오늘 재판에선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문체부 실장들과 노태강 전 국장에 대한 부당인사 등과 관련한 공방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블랙리스트와 관련 없는 최순실씨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 재판에 출석하지 않습니다.

▶ 10:30 '부품 원가 부풀리기' KAI 구매본부장 영장심사 (서울중앙지검)


서울중앙지법에선 T-50 고등훈련기 등의 부품 원가를 100억원대로 부풀린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한국한공우주산업, KAI 구매본부장 공 모 씨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심문도 진행됩니다.

공 본부장은 T-50 고등훈련기 등의 전기·전자 부품을 해외에서 구입한 뒤 원가를 높게 책정해 방위사업청에 납품하고 그 차액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속 여부는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앞서 오늘 새벽 '사원 부당 채용' 혐의를 받는 KAI 이 모 경영지원본부장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바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오늘 주목할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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