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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회도 못버틴 김진우…KIA 4연패 수렁 09-08 08:00

[스포츠와이드]

[앵커]

몇번의 위기에도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던 KIA에 다시 한번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선발 투수 김진우가 무너지면서 4연패에 빠지는 등 좀처럼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IA 김기태 감독은 김진우를 선발로 마운드에 세우며 믿음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김진우는 그 믿음에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선발투수 김진우가 이날 책임진 것은 아웃카운트 하나뿐.

김진우는 1회 5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난타당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시작부터 경기가 꼬인 KIA는 이날 한화의 선발 투수 김재영을 공략하지 못하면서 무기력하게 무너졌습니다.

이미 가을야구와는 멀어진 한화는 오선진이 안타 5개를 몰아치는 등 장단 안타 21개를 쏟아부어 11대 2로 대승, KIA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KIA는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kt도 선두 경쟁을 벌이는 두산에 고춧가루를 뿌렸습니다.

3대 2로 앞서던 9회말 두산에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전에 돌입하기는 했지만 의외로 승부는 10회초 갈렸습니다.

1사후 하준호의 2루타에 박기혁의 적시타로 균형을 꺤 kt는 이후 로하스와 유한준이 홈런포를 터트리며 두산의 추격 의지를 끊어놨습니다.

홈런 군단 SK는 KBO리그 한 시즌 팀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SK는 NC와의 원정경기에서 2회초 선두타자 제이미 로맥이 이재학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이번 시즌 팀 홈런수를 214개로 늘려놨습니다.

넥센, LG와 5위 경쟁중인 SK는 신기록을 세우기는 했지만 NC에 3대 4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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