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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제재위 "대북제재 구멍…북한 2억7천만달러 불법획득" 09-08 07:28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가 회원국들에 의해 충실히 이행되지 못하고 있으며, 북한이 이런 틈을 이용해 수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제재이행 중간 보고서를 안보리에 제출했습니다.


보고서는 북한이 지난해 말부터 제재 결의에서 금지하고 있는 석탄이나 철 등을 수출해 불법적으로 2억 7천만 달러, 약 3천 48억 원의 외화를 벌어들였고, 이들 대부분 중국으로 수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중국이 지난 2월 북한의 석탄 수입을 중단한다고 밝힌 이후 북한은 말레이시아 등 제3국으로의 수출 개척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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