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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최강 허리케인 '어마' 인명피해 속출…시설 초토화 09-08 07:30


대서양에서 발생한 역대 최강급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 해 일대를 강타하면서 최소 1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주택 등 각종 시설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어마는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북쪽 근해에서 시속 290㎞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채 미국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풍속 기준 최고 수준인 5등급인 어마의 습격으로 카리브 해 북동부 섬들에서는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기반시설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푸에르토리코에서는 정전으로 100만 명 이상이 암흑 속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으며 바부다 섬에서는 전체 건물의 90%가량이 파손됐습니다.


어마가 다가오면서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는 어마에 대비한 대피령으로 20만 명 이상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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