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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발사대 추가배치 완료…1개 포대 곧 작전운용 09-08 07:19


[앵커]

사드 발사대 4기가 어제(7일) 성주 사드기지에 반입됐습니다.

이로써 1개 포대에 필요한 6기의 발사대가 모두 모이게됐는데요.

주한미군은 추가 배치된 사드 발사대를 설치한 후 작전운용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북 성주의 사드 기지에 발사대 6기가 모두 모였습니다.

지난해 7월 한미가 한반도 사드 도입 발표를 한 지 14개월 만에 완벽한 1개 포대의 모습을 갖춘 것입니다.

발사대와 함께 레이더 보완 시설, 비상시 전원공급을 위한 배터리 등의 핵심 장비들도 기지에 반입됐습니다.

주한미군은 사드 기지에서 발사대 보강 공사를 진행하고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위한 시설 공사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상균 / 국방부 대변인>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주한미군 사드체계 잔여발사대 4기를 오늘 임시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기존 발사대 2기와 새로 반입된 발사대 4기는 일반 환경영향평가 작업이 종료될 때까지 알루미늄 패드 위에서 임시운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종 배치 결정을 위한 일반 환경영향평가는 다음 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문상균 / 국방부 대변인> "일반 환경영향평가를 철저하고 엄정하게 시행한 후, 그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배치를) 결정한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습니다."

국방부는 사드 임시 배치 완료를 중국측에도 통보를 했으며 앞으로 주변국의 안보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격렬했던 지역 주민의 반발을 의식한듯 범부처 차원의 지역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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