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톡톡] "백로, 또 한 절기가 지나간다. 내 삶의 깊이도 깊어지기를" 09-07 21:54


가을 기운이 완연해진다는 절기 '백로'였습니다.

24절기 중 벌써 열다섯번 째 절기인데요.

어느덧 올해도 중반을 넘어 후반부에 접어든 셈입니다.

오늘 소개할 'Lukas Graham- 7 Years'는 이렇게 어느샌가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관한 노래입니다.

함께 들으면서 SNS 살펴보죠.

"완연한 가을이 시작된다는 백로! 짧은 가을 아쉽지 않게 알차게 놀아야겠다~"

정말 이러다 금방 추워지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날 좋을 때 실컷 계절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분도 "백로, 또 한 절기가 지나간다. 내 삶의 깊이도 깊어지기를"이라며 손수 쓴 '백로' 캘리그라피를 올려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을은 다 좋은데, 해가 짧아지는 건 아쉽다."

해가 일찍 저무는 동시에 일교차도 점점 커집니다.

내일도 전국에 청명한 하늘 드러나겠지만 낮 동안에는 가을 햇살이 강해 기온을 끌어 올리겠습니다.

한낮에 30도 안팎으로 다소 덥겠습니다.

아침 저녁은 20도 밑으로 하루 새 두 계절이 지나는 것과 같습니다.

어느때 보다 옷차림 잘 해주셔야할텐데요.

보시면 내일 낮 기온 상으로는 여름 옷을 입어도 되는 날씨입니다.

반면에 해 진 뒤에는 긴바지, 긴소매 필수고, 카디건도 걸치라고 하네요.

반소매를 입고, 여벌의 겉옷 챙기시는 것이 활동하기 가장 편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