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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니코틴 살해' 부인ㆍ내연남 무기징역 선고 09-07 21:39


국내 처음으로 니코틴 원액으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인과 이를 공모한 내연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의정부지법은 오늘(7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48세 송 모 씨와 내연남 47세 황 모 씨에게 각각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송 씨는 황 씨와 짜고 지난해 4월 남양주시 자신의 집에서 잠이 든 남편 오 모 씨에게 니코틴 원액을 주입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부검 결과 담배를 피우지 않는 오 씨의 몸에서 수면제 성분과 함께 니코틴이 치사량 발견돼 수사를 벌여 이들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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