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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 전기 저장 가능한 태양광 발전소 설치 09-07 20:48


[앵커]

두산중공업이 경남 창원 본사에 태양광과 에너지 저장 장치를 연계한 발전소를 설치했습니다.

회사는 향후 관련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김선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00㎾ 규모 태양광과, 에너지 저장 장치를 연계한 발전시설입니다.


핵심은 에너지 저장 장치인 ESS.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된 전기를 ESS에 저장해, 날씨에 제약 받지 않고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필요할 때 전기 공급이 가능해 에너지 효율도 높일 수 있습니다.

생산된 전기는 모두 한국전력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따른 인증서도 발급받아 현물 시장에서 거래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창원 본사에 태양광 연계 ESS 발전시설을 준공한 두산중공업은 다른 계열사에도 설치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송용진 전무 / 두산중공업 전략기획총괄> "군산 인프라코어를 비롯한 그룹 5개 계열사를 대상으로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두산중공업 추산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연계 ESS 시장 규모는 2018까지 9천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미국으로부터 ESS 사업을 수주한 가운데 향후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설 예정입니다.

<송용진 전무 / 두산중공업 전략기획총괄 > "전기를 많이 사용하고 전기 수요를 절감하고자 하는 회사들을 찾아서 ESS와 태양광을 적극 홍보하고 보급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 김선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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