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與, 100대과제 추진전략 점검…개혁입법 동력 살리기 09-07 19:44


[앵커]

본격적인 입법전쟁을 앞둔 여당이 문재인 정부 100대 과제 추진전략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으로 촉발된 안보위기 속에서도 개혁동력을 계속 살려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되는데요.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정부의 개혁입법과 복지예산의 성패가 좌우될 정기국회.

시작부터 파행이 이어지는 상황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핵심 국정과제 이행 태스크포스팀' 전체회의를 열고 다시 한 번 전의를 다졌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백로까지 이삭이 나오지 않으면 더 이상 크지 못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국정과제가 적시에 시행돼 성과를 낼 때 국민들께서 나라다운 나라가 돼가는 것을 실감할 것이고…"

민주당은 앞서 최저임금 후속대책, 탈원전, 공공일자리 등 핵심 과제를 추려 10개의 TF를 구성했습니다.

TF단장을 맡은 의원들은 향후 활동 방향도 소개했습니다.

<박범계 / 더불어민주당 의원> "반드시 이번 정기국회에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 설치돼야합니다."

<박광온 /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와 관련된) 이렇게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생태계를 바로잡는 전반적인 과제에 대해 다 검토하겠습니다."

여소야대와 초유의 4개의 교섭단체 구도 속에서 그야말로 악전고투가 예상되는 상황.

민주당 지도부는 '문재인 정부의 성패'가 이번 정기국회에 달렸다며 각 의원들의 총력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