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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귀국…"공격지향적 팀 만들겠다" 09-07 17:36


[앵커]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축구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월드컵 본선에서 만날 세계적인 축구 강국들과 정면 승부를 펼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시원한 승전보를 전하지는 못했지만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대표팀은 마음의 짐을 덜어낸 모습이었습니다.

차범근 감독을 비롯한 전직 월드컵 대표팀 감독들이 공항에서 멋쩍은 표정의 선수들을 환영했습니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최종 예선 마지막 두 경기가 축구팬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신태용 / 축구대표팀 감독> "수비 조직력을 가다듬었던 것이 이번 두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가지 않았나, 그렇지만 반대편으로는 우리가 경기를 하기 위해서 골 결정력이 조금 부족했다 그런 부분 인정합니다."

하지만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목표를 이룬 만큼 이제는 자신의 색깔이 더 확고히 드러나는 축구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태용 / 축구대표팀 감독> "이제 10월부터는 제가 좋아하는 공격 지향 쪽으로 해서 좀 더 강한 팀으로 만들기 위해서 잘 준비하겠습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불거진 거스 히딩크 감독의 복귀설에 대해 일축했습니다.

<김호곤 /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본선에 가서 어떻게 할 것인가 연구하고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런 얘기가 나온 다는 것은 상당히 불쾌하기도 하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유럽 원정 A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본선 준비에 들어갑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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