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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이혜훈, 당 대표직 사퇴…한국당 보이콧 나흘째 09-07 17:24

<출연 : 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ㆍ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바른정당이 이혜훈 대표의 사퇴로 중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당의 진로를 둘러싸고 자강파와 통합파의 갈등이 불거질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나흘째 국회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간 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두분 모시고 정치권 동향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당 대표 선출 74일만에 조기 낙마한 셈인데요. 의혹이 터진 이후 장고에 들어갔는데, 결국 사퇴했습니다. 빠른 선택이라고 보시는지요?

<질문 1-1> 이 대표가 "자강의 불씨가 수그러들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했듯이, 이 대표 사퇴를 계기로 당의 진로를 둘러싸고 당내 갈등과 논란이 커질 것이란 관측이 많습니다. 보수 통합 및 연대론이 힘을 받을까요?

<질문 1-2> 당장 새 지도부를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문제인데, 즉각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비대위 체제로 내년 지방선거를 치르자는 얘기부터, 일단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다 조기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를 선출하자는 주장까지 다양합니다. 어떤 방향이 바람직할까요?

<질문 1-3> 바른정당의 최대주주인 김무성 의원, 바른정당 대선후보였던 유승민 의원의 '구원 등판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만약 두 사람 중 한사람이 차기 리더가 된다면 누가 더 가능성이 크다고 보십니까?

<질문 2> 이런 가운데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이혜훈 전 대표를 대신해 오늘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갖고 문재인 정부의 안보정책을 실패로 규정하며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과도한 비판"이라고 한 반면, 국민의당은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연설내용을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3> 한국당이 나흘째 국회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우택 원내대표는 언론장악 않겠다는 정부 여당의 분명한 의사표시를 국회 복귀조건으로 내세웠습니다. 출구전략을 모색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3-1> 반면 홍준표 대표는 '가열찬 장외투쟁'를 다짐하고 있어 '투톱'간에 시각차가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3-2> 한국당이 언제까지 보이콧을 하느냐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처리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한국당이 불참해야 인준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민주당이 11일 임명동의안 처리를 밀어부칠 수 있을까요?

<질문 4> 이낙연 총리가 오늘 취임 100일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사드 배치 상황 때문에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는 연기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책임총리로서 존재감이 있느니 없느니 논란이 많았는데 이 총리의 100일 성적표를 어떻게 매길 수 있을까요?

<질문 5> 오늘 사드 추가 배치가 완료되자 정의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모처럼 한 목소리로 긍정 평가했습니다. 그동안 사드 배치를 둘러싸고 정치적 논란이 적지 않았는데, 북한의 도발에 여당이 환영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질문 5-1> 오늘 추가 배치 과정에서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사드 배치에도 불구하고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주민 우려를 최소화하는 등의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지금까지 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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