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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친자확인 위해 관 열었는데…"살바도르 달리 친딸 아냐" 外 09-07 13:27


오늘의 핫뉴스입니다.

▶ "여중생 300m 끌려가는 동안 목격자 있지만 신고 없었다"

또래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한 부산의 여중생이 대로변에서 머리채를 잡히거나 폭행당하며 끌려갈 때 목격한 시민들이 있었지만 신고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 여학생 부모에 따르면, 14살 A 양은 지난 1일 집단폭행을 당하기 전 친구와 함께 패스트푸드점에서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요.

이 때 가해 여중생들이 들이닥쳐 A 양을 약 300m 떨어진 골목길까지 끌고 가면서 머리채를 잡거나 폭행을 가한겁니다.

이 여중생들이 걸어간 도로는 왕복 6차로와 접해있는 곳으로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점, 버스정류장도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신고를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피해학생 부모는 "신고만 있었다면 폭행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안타까움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 친자확인 위해 관 열었는데…"살바도르 달리 친딸 아냐"

자신이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생물학적 딸이라며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한 한 60대 여성의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FP통신 등은 달리의 묘지에서 시신까지 꺼내 가며 DNA 시료 분석을 했지만, 친자라 주장한 61살 필라 아벨 마르티네스는 달리의 친딸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타로 점성술사인 아벨은 자신이 달리의 친딸이라면서 법원에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아벨은 1950년대 중반 자신의 어머니가 스페인 포트리가트 지방에 체류할 때 달리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했으며, 그와 연인으로 지냈다고 주장해왔는데요.

달리 재단은 성명을 통해 "마르티네스가 달리의 생물학적 딸이 아닌 것으로 증명됐다"며 "이제 터무니없고 인위적인 논란에 종지부를 찍는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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