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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자진사퇴 "죄송…진실 밝혀질 것" 09-07 12:34


금품수수 의혹에 휩싸여 당 안팎에서 사퇴압박을 받아온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대표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퇴회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혜훈 / 바른정당 대표> "저는 오늘 바른정당 대표직을 내려 놓겠습니다. 안보와 민생의 심각한 이중위기 국면에서 야당 대표로서 막중한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사려 깊지 못했던 저의 불찰로 많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만 실체적인 진실은 조만간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입니다. 당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거짓 모함에 당이 굴복하는 선례를 남겨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항변하는 점, 또 자강이 옳다고 믿는 많은 동지들이 저의 사퇴로 자강의 불씨가 사그라 지는 것 아닌가 걱정하신다는 점들이 저의 고민을 깊게 했습니다. 그러나 당이 한시라도 빨리 추슬러 전진해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체제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일각의 주장도 받아들여서 더 깊이 고심했습니다. 저 개인의 부덕함은 꾸짖어 주시되 저희 바른정당은 개혁 보수의 길을 굳건히 갈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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