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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첫 지방투어로 광주행…'호남 민심잡기' 시동 09-07 09:38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취임 이후 첫 현장행보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위기에 빠진 당을 구해내기 위해서는 지역적 기반인 호남 민심부터 추슬러야 한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입니다.

최덕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바닥에 떨어진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대표 취임 이후 열흘 만에 첫 방문지로 광주를 찾아 당의 지지기반인 호남 민심잡기에 나선 것입니다.

안 대표는 가장 먼저 '님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인 윤상원 열사 아버지를 만나 5ㆍ18 진상규명을 약속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5ㆍ18 특별법, 국민의당에서 발의했습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꼭 통과시켜서 진상규명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어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해 밑바닥 민심을 살피고 광주 시, 구 의원들과 함께 내년 지방선거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번 광주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의 253개 지역구를 빠짐없이 찾아 내년 지방선거를 조기에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저희들에게 부여했던 숙제, 그리고 기대 잊지 않고 있습니다. 17개 광역시도 모든 곳에 후보를 내고 모든 곳에서 당선자를 내겠다는 각오를 다집니다."

안철수 대표는 오는 일요일까지 총 4박 5일 동안 광주와 전남 곳곳을 직접 돌아다니며 잃어버린 호남 민심 되찾기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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