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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집념의 두산, 8회 5득점으로 한화 제압 09-07 09:20

[스포츠와이드]

[앵커]

프로야구 두산이 8회에만 5점을 쓸어담고 한화에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 소사는 KIA를 상대로 완봉승을 따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에 한차례 역전을 허용해 6대9로 뒤져있었지만, 두산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7회 초, 양의지의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하고 두산은 재역전극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8회에는 선두타자 오재원이 3루타로 신호탄을 쐈습니다.

민병헌이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가자 류지혁이 2루타로 두 명의 주자를 불러들이고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박건우가 안타로 역전 타점을 올렸습니다.

에반스와 양의지의 안타로 2점을 더 달아나면서 두산은 8회에만 5점을 싹쓸이했습니다.

9회 1점을 추가한 두산은 한화에 13대9로 승리했습니다.

LG의 에이스 소사는 강속구와 변화구로 KIA 타선을 요리했습니다.

소사는 9회까지 안타는 8개만 허용하고 삼진은 4개 잡아내며 실점 없이 막고 올 시즌 7번째 완봉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LG 타선도 15안타로 6점을 쓸어담으며 소사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2회 유강남이 솔로포로 선취점을 올렸고, 2사 후에는 문선재와 안익훈, 박용택의 3연속 안타로 1점을 더 뽑았습니다.

5회 안타 5개를 몰아치며 3점을 달아난 LG는 6회 양석환의 희생플라이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박용택은 KBO리그 첫 6년 연속 150안타 기록을 세워 팀의 6대0 승리와 함께 겹경사를 누렸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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