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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300m 끌려가는 동안 목격자 있지만 신고 없었다" 09-07 07:23


또래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한 부산의 여중생이 대로변에서 머리채를 잡히거나 폭행당하며 끌려갈 때 목격한 시민들이 있었지만 신고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여학생 부모에 따르면, 14살 A양은 지난 1일 집단폭행을 당하기 전 친구와 함께 패스트푸드점에서 음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이 때 가해 여중생들이 들이닥쳐 A양을 약 300m 떨어진 골목길까지 끌고 가면서 머리채를 잡거나 폭행을 가했지만 신고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피해 여학생 부모는 "신고만 있었다면 폭행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안타까움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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