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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자유한국당 '장외 투쟁'에 여야 한목소리 비판 09-06 12:07

<출연 :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ㆍ조해진 전 국회의원>

mbc 김장겸 사장의 영장청구에 반발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청와대를 항의 방문해 대통령 면담을 요구했지만 결국 불발됐습니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해진 전 국회의원과 함께 정치권 이슈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김장겸 mbc 사장의 영장청구에 대한 항의로 청와대를 찾아가 대통령 면담을 요구했지만 결국 불발됐습니다. 자유한국당 의원 80명은 대형버스 3대를 나눠 타고 청와대에 도착해 "대통령 나와라"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는데요. 제 1야당 의원 전원이 청와대를 찾아가, 그것도 대통령 나오라고 외치는 모습, 자체가 상당히 이례적이죠?

- 결국 자유한국당이 요구한 문재인 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의 면담은 불발이 됐고, 전병헌 정무수석이 만나주겠다고 하니 그건 자유한국당 쪽에서 거부를 했거든요. 정무수석과의 면담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걸까요?

- 문재인 대통령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못 만난 걸까요? 안 만난 걸까요?

-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항의방문을 마친 후 안보 문제와 방송장악에 대한 대통령 대국민담화를 기대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대국민담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2> 이런 가운데 대통령 방러기간 동안 장외투쟁 중단을 선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북핵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방 해병대를 방문합니다. 이런 자유한국당 행보는 어떻게 보십니까? 국민의 입장에서는 정기 국회에 참석해 여야가 함께 안보 논의를 하는게 한반도 안보를 위해 더 나은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질문 3> 이런 보이콧 행보에 여당은 물론 다른 야당까지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추미애 대표는 어제 "김장겸 mbc 사장이 고용노동부에 자진 출석하면서 보이콧 명분도 모두 사라졌다"며 자유한국당의 국회복귀를 촉구했는데요. 이런 여당의 주장은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해진 전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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