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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교섭단체 대표연설…한국당 사흘째 '보이콧' 09-06 11:22


[앵커]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나재헌 기자.

[기자]


네, 김동철 원내대표는 조금 전 '다당제 시대정신을 실현할 국민의당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습니다.

비중으로 놓고 보자면 문재인정부의 각종 정책들을 '실패'로 규정하고 비판하는데 무게를 뒀는데요.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 4개월 간 소통 없는 일방통행, 인기영합식 행보를 보여줬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인사 실패는 정권 실패의 씨앗"이라며 인사시스템 전면 교체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율에 취해 국회 지형을 무시한다면, 정부여당의 앞날은 밝지 않을 것"이라며, 야당과의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또 외교·안보 정책, 일자리 정책 등 문재인 정부의 각종 정책들을 전방위적으로 비판했는데요.

정부여당과 각을 세움으로써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앵커]


자유한국당은 오늘(6일)도 본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요?

[기자]


네, 한국당은 사흘째 국회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신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고조된 한반도 위기상황을 감안해 안보행보에 나섭니다.

국민의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진행된 시각 한국당은 본회의장에 아닌 맞은편 예결위회의장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대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당초 안보 관련 상임위원만을 대상으로 했었지만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참석 대상을 모든 의원으로 확대했습니다.

토론회가 끝나면 곧바로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해병대 2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합니다.

동시에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실험 도발에 대한 규탄대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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