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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본회의 연설…보이콧 한국당, '안보정당' 과시 09-06 10:05


[앵커]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섭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도 본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사흘째 보이콧을 이어갑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나재헌 기자.

[기자]


네, 김동철 원내대표는 잠시 뒤 국회 본회의장에서 '다당제 시대정신을 실현할 국민의당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연단에 섭니다.

동시에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과 인사문제 등을 전방위적으로 비판하며 국민의당만의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방송개혁과 선거제도 개혁 그리고 개헌 등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낼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한국당은 오늘도 국회 본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전망입니다.

한국당은 대신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고조된 한반도 위기상황을 감안해 안보행보에 나섭니다.

국민의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진행되는 시각 자유한국당은 본회의장에 아닌 맞은편 예결위회의장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대책 토론회를 개최하는데요.

이 행사는 당초 안보 관련 상임위원만을 대상으로 했었지만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참석 대상을 모든 의원으로 확대했습니다.

토론회가 끝나면 곧바로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해병대 2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합니다.

동시에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실험 도발에 대한 규탄대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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