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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 염원하는 평창의 성공…한ㆍ중ㆍ일 사진전 09-06 09:13


[앵커]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을 위해 선수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하고 있을텐데요.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사진전이 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장 트랙을 도는 폴란드 선수의 뒤로 색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올해 3월 일본에서 열린 국제스키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는 삿포로 시가지를 향해 날아가는 듯합니다.

중국 전국 동계체전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단거리 준결승전에 참가한 선수는 어둠 속 설산에서 꿈을 좇습니다.

평창을 시작으로 줄줄이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한국, 일본, 중국의 대표적인 뉴스통신사들이 사진전을 마련했습니다.

<박노황 / 연합뉴스 사장> "국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 속에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하는 의미로 사진전을 열기로 했으며 이번이 그 첫 번째입니다."

<추궈훙 / 주한중국대사> "세계 이목은 동방에 집중될 것이며 이는 3국의 영광이자 동아시아의 영광입니다."

전시에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의 사진도 마련돼 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본선 경기에 앞서 연습하는 이상화 선수의 모습은 특수기법으로 연속 촬영해 담았습니다.

<나가미네 야스마사 / 주한 일본대사> "보도사진은 독자에게 뉴스의 포인트를 알려주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스키 프리 스타일 경기를 펼치는 선수의 몸짓은 한 마리의 새와 같고, 다음 주자를 터치한 뒤 쓰러져 있는 바이애슬론 선수들의 모습에서는 모든 것을 쏟아낸 이의 홀가분함이 엿보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 국제 스포츠 행사인 만큼 각 나라의 전통문화와 자연을 제대로 알리려는 노력도 엿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광화문 역사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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