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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종일 선선, 충청이남 비…제주ㆍ남해안 '120mm↑' 09-06 07:53


[앵커]

오늘은 충청과 남부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오늘도 흐린 하늘로 출발하고 있고요.

충청과 남부 곳곳에는 약하게 비가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도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수도권과 강원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정도라 활동에 큰 무리가 없겠고요.

충청도는 오늘 밤까지, 그리고 남해안과 남부와 제주는 내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오늘 남서쪽에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기 때문에 어제보다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하겠습니다.

오후부터 내일 아침사이 남해안과 제주에는 강한 비가 쏟아질 것입니다.

시간당 30mm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 돼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예상되는 양은 전남과 경남남해안에 최고 80mm, 제주는 120mm이상의 큰 비가 내리겠고요.

전북과 경남에도 20mm~60mm, 충청과 경북도 5mm~40mm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만 떨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 선선합니다.

한낮에 서울 23도, 대구 26도로 대부분 20~2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절기 백로인 내일 낮부터는 전국이 다시 맑아지면서 한낮에 더워지겠습니다.

한편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오늘 강한 비가 예상되고 있는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입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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