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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제네바 대사 "미국 압박 계속되면 추가 방어조치 하겠다" 09-06 07:32


북한이 6차 핵실험 이틀 뒤인 현지시간 5일 미국의 압박이 계속되면 추가로 자위적 방어조치를 하겠다며 국제사회의 비판에 맞대응했습니다.


한대성 북한 제네바대표부 대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군축회의에서 발언권을 얻은 뒤 "최근 방어 차원의 조치는 미국에 주는 선물"이라면서 미국이 계속 무자비한 압박을 행사하면 추가로 '선물'을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군축회의에서는 미국과 한국, 일본, EU 등 대부분의 회원국이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국제법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비판하면서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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