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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이남 곳곳 비…제주ㆍ남해안 '호우' 09-06 07:12


[앵커]

오늘도 흐린 가운데 충청이남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상 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캐스터.

[캐스터]

오늘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 와 쾌적하지만 하늘빛은 잿빛에 가깝습니다.

충청과 남부곳곳에는 비도 오락가락하는데요.

대부분 약하게 오고 있지만 안개까지 껴 교통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아침 운전하시는 분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은 계속해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다량의 수증기가 유입 돼 오후부터 내일 아침사이, 제주와 남해안에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전남과 경남 남해안에 최고 80mm, 제주는 120mm이상의 큰 비가 내리겠고, 시간당 30mm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전북과 경남에도 20~60mm로 적지 않은 양이 내리겠고요.

충청과 경북도 5~40mm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만 떨어지겠습니다.

충청의 비는 밤에 그치겠고 남부는 내일 아침에, 제주는 내일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 선선합니다.

한낮에 서울 23도, 대구 26도로 대부분 20~2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절기 백로인 내일 낮부터는 전국이 다시 맑아지면서 한낮에 더워지겠습니다.

한편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오늘 강한 비가 예상되고 있는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입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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