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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숭의초, 재심결과 왜곡…재벌손자 연루 정황 다수" 09-05 21:23


서울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사건 축소 의혹이 제기된 숭의초등학교 문제와 관련해 "학교 쪽이 재심 결과를 왜곡해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숭의초는 재벌 손자가 가담했는지 판단이 불가능하다는 서울시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 재심 결과를 '재벌 손자는 가해자가 아니다'라고 왜곡·발표하고, 교육청 감사가 잘못된 것처럼 징계처분 요구 취소 등을 주장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육청은 "감사 결과 재벌 회장 손자가 관련돼 있음을 의심할 수 있는 근거 및 정황을 다수 확인했다"며 "그러나 학교 쪽의 업무처리 부적정으로 인해 사실 확인이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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