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군, 연일 대북무력 시위…미국 전략자산 한반도 출동 임박 09-05 18:03


[앵커]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한 우리 군의 무력시위는 오늘(5일)도 이어졌습니다.

이번에는 해군이 동해상에서 함포사격 훈련을 실시했는데요.

북한을 압박할 미국의 전략자산도 곧 한반도에 출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적함이 기습적으로 NLL을 넘어 남하한 상황.

우리 해군 함정들이 신속하게 출동해 일제히 함포 사격을 합니다.

이번 해군 훈련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군의 대규모 무력시위의 하나로, 2천500t급 신형 호위함 강원함과 1천t 톤급 초계함, 400t급 유도탄고속함 등이 참가해 대공·대함 함포 사격을 실시했습니다.

<장욱 / 해군 공보팀장> "북한의 해상 도발에 대비하여 해군의 전투태세를 점검하고 적 도발에 대한 응징결의를 다지기 위해 실시했습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한국을 방문 중인 스콧 스위프트 미 태평양함대사령관을 만나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한미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스위프트 사령관은 항모강습단을 포함한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고 송 장관은 이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송영무 / 국방부 장관> "(미국의) 항모전단이라든지 이지스함이라든지 원자력 추진 잠수함 같은 것을 계속 끊임없이 배치하겠다는 그런 말은 우리 국민들에게 대단히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미 연합훈련이 논의 중에 있으며 미국의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공군은 이달 중에 후방에서도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공대지미사일 타우러스 실사격 훈련도 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