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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댓글공작' 국정원 퇴직 직원 2명 구속영장 청구 09-05 17:31


국가정보원 민간인 댓글부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정원 퇴직자 모임인 양지회 전현직 간부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양지회 전직 간부 노 모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또 현직 간부 박 모 씨를 증거은닉 등의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노 씨는 국정원 댓글부대 외곽팀장을 맡은 인물로 검찰이 국정원 댓글부대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검찰은 범행에 가담한 다른 관련자들을 조사한 뒤 추가 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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