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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문 대통령, 4개국 정상과 숨가쁜 '전화 외교' 09-05 16:51

<출연 : 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ㆍ김우석 미래전략개발 연구소 부소장>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6차 핵실험 하루만에 4개국 정상과 잇달아 통화를 갖고 숨가쁜 전화 외교전을 펼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는 한국당의 보이콧으로 이틀째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이 시간 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 김우석 미래전략개발 연구소 부소장 두 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문 대통령이 북한의 6차 핵실험 하루만에 미국 일본 러시아 독일 등 4개국 정상과 잇달아 전화통화를 갖고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전례없이 숨가쁘게 진행된 '전화 외교전'이었는데요. 그만큼 심각하다는 얘기로 해석됩니다. 안보 문제가 취임 첫해 문 대통령의 발목을 계속 잡을까요?

<질문 1-1>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이 러시아 대사로 내정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미중일 3국 대사를 내정했습니다. 4강 대사 인선이 마무리됐습니다. 모두 비외교관 출신으로 코드 인사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안보 위기에 적절한 인선으로 보시는지요.

<질문 2> 추미애 대표가 어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북한과 대화론을 꺼내자 바른정당 의원들이 집단 퇴장하는 사태도 일어났습니다. 핵실험 이후인 만큼 대화 보단 북한에 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후 고위 긴급 안보 당정청 협의회가 총리 공관에서 열렸는데요. 당정청이 북핵 관련해 긴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봐야할까요?

<질문 3> 자유한국당이 MBC 김장겸 사장의 체포영장에 반발해 이틀째 정기국회를 보이콧하고 나섰습니다. 오늘 예정된 정우택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도 거부했습니다. 어제 대검찰청과 방통위에 이어 오늘은 고용노동청과 청와대를 항의 방문 일정을 잡았죠. 한국당의 이런 행보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 그나마 한국당은 문 대통령의 오는 6∼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방문 기간 장외투쟁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문 대통령 귀국 후엔 장외투쟁을 재개한다고 하는데요. 여론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질문 5> 국회 보이콧이 오래 지속될 경우 한국당도 부담이 적지 않을 텐데요. 적절한 시점에 복귀할까요?

<질문 6>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한 다음날 국회에선 민망한 광경이 여기저기 연출됐습니다. 한국당 의원들의 피켓 시위 모습을 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촬영하자 한국당 의원들이 거칠게 반발하는가 하면,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과 정진석 의원 등이 막말을 주고받는 촌극도 연출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7> 문 대통령은 안보 상황이 엄중한 시점에 초당적 대응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구성이 시급하다며 각 당의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회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국당이 국회 보이콧을 하고 있어 상황이 꼬여있는데요. 회동이 성사될 수 있을까요?

<질문 8> 바른정당은 이혜훈 대표가 조만간 사퇴 의사를 표명하면서 김무성, 유승민 의원 등이 구원투수로 등판할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습니다. 가능성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 김우석 미래전략개발 연구소 부소장 두 분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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