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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ㆍ대구 수성 투기과열지구로…분양가상한제 부활 09-05 15:17


경기 성남시 분당구와 대구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돼 내일(6일)부터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고 은행 대출도 줄어듭니다.


국토교통부는 8·2 부동산대책 후속 조치로 집값 불안이 계속되는 성남 분당구와 대구 수성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두 지역에서는 또 3억원 이상 주택 거래를 할 때는 자금조달 계획과 입주 계획을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아울러 국토부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요건을 완화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8일 입법예고해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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