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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미끼 밀반입책 모집…필로폰 판매사범 등 110명 검거 09-05 15:17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해 유통시킨 혐의로 23살 황 모 씨 등 19명을 구속하고 구매자 35살 이 모 씨 등 9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 씨는 인터넷 구인광고에서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공짜로 해외여행을 할 수 있다는 글에 넘어가 필로폰 밀수입 운반책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판매총책들에 대해 외교부를 통해 여권 무효화 조치를 취하고 인터폴과 공조해 국내 송환을 추진 중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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